결국 생각했던 18학점을 모두 듣게 되었다 첫 결국 생각했던 18학점을 모두 듣게 되었다. 첫 수업만 갔다가 drop하려고 했던 CSE126는 Martha와 상의하고 난 후 결국 P/F로 듣기로 했다. 14학점이었던 지난 학기보다는 확실히 workload가 늘어난 느낌이다. 몸으로 느껴진다. 거기다가 농구랑 사물놀이까지 하려니 삶에 틈을 내기가 쉽지 않다. 지난 학기 화학 Final 전날에 Ryang이 공부하다 말고 말하길, "There are three 'S's for college students, and those are study, sleep, and social life. The thing is, you can choose only two of them. If you study and sleep, you can't have a social .. 더보기 이전 1 ··· 343 344 345 346 347 348 349 ··· 366 다음